
[PEDIEN] 이천시는 버스와 경강선 간의 주요 환승 거점인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 버스정류장 2개소에 스마트쉘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까지 관내 경강선 3개 역사 모두 스마트쉘터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경강선을 이용해 출퇴근 및 통학을 하는 많은 시민들의 환승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는 가운데 스마트쉘터는 기후 변화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스마트쉘터 내부에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했으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시 간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했으며 스마트쉘터 내부에서 외부 버스의 접근 상황을 실시 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들이 버스를 놓치지 않고 바로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경강선 전 역사에 스마트쉘터가 구축되면서 출퇴근과 통학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쉘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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