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오는 6일부터 ‘2026년 하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두런두런 센터 내 노인복지관 1개소, 치매안심마을 냉정1리 1개소, 관내 경로당 도평4리·장암2리 2개소에서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6일 두런두런 센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과 치매 교육을 이수한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기억력 향상 훈련과 두뇌 자극 놀이, 신체·정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즐겁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음악·미술·놀이 중심의 인지훈련 활동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평가도 실시해 개인별 인지학습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지리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매 예방사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매로부터 건강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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