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유아 흡연위해예방 이동형 체험관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보건소는 8월 31일까지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유아 흡연위해 예방 이동형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에게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보건소는 전국 9개 운영 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이번 체험관을 운영하게 됐다.

이동형 체험관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비롯해 보호자를 동반한만 3~5세 유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관에서는 ‘띵동 노담박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담배몬스터를 잡아라 △노스모킹별을 완성해줘 퍼즐놀이 △친구들 노스모킹별을 지켜줘 △노담밴드의 건강여행 등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흡연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유아 대상 교육은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