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광역시는 대구 대표 글로벌 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에 K2H 프로그램 참여 중인 8개국 32명의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7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초청해 대구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했다.

‘K2H’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매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역사 체험 및 지방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

대구시는 글로벌 도시 대구를 홍보하고 국제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1999년부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 히로시마시 공무원 1명이 대구에서 연수 중이다.

이번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일본, 필리핀, 독일 등 8개국 외국 지방 공무원들은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대구간송미술관과 역사 깊은 약령시의 한방의료체험센터 등을 방문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대구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선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무대로 전 세계 지방정부의 주역들과 함께 ‘K-지방외교’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초청을 통해 다진 두터운 친대구 인적 네트워크는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외교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