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제21회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과 교육전문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전국 국공립유치원 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공감·동행, 미래유아교육을 그리다’라는 주제 아래,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관리자들이 갖춰야 할 교육 비전과 리더십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유아교육 정책 동향 공유 △유아교육 현안 해결방안 모색 △소통역량 강화 특강 △시도 간 현장 우수사례 나눔 등 유아교육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금희 아나운서가 ‘한마디의 말로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펼친 특강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소통 리더십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인천지회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유아 읽걷쓰’를 주제로 교육공동체의 일상적인 경험이 유치원 현장에서 특별한 배움으로 실현되는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해 영유아기 ‘독서골든타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 그리고 배움의 능동성을 기반으로 AI 와 공존하고 협력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