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9일 예수사랑교회 청년부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예수사랑교회 청년부가 직접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예수사랑교회 청년부는 매년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교회 청년들의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담김 나눔으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최정호 담임목사는 “우리 청년들이 바자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정성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청년들에게는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예수사랑교회 청년부와 관계자 여러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수사랑교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1100만원의 장학금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으며 이 외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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