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이웃지킴이 사례발굴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발굴단은 앞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돌봄 모니터링, 상시 제보 활동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사례발굴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스스로 일상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례관리의 핵심”이라며 “이웃지킴이 사례발굴단과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혹서기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여성 케어꾸러미 지원 등 발굴된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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