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7월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시행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7월 15일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서점 북 페이백’은 지역서점에서 시민이 책을 구입하고 읽은 뒤 21일 이내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환불해주는 서비스이다.

김해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 구매는 카드결제로 가능하다.

반납 도서는 연계 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다른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참여 지역서점은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 △내외서점 △오복당서점 △가야서점 삼계점 △숲으로 된 성벽 △제일서적 6곳이다.

서비스 신청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내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올해 사업 시행 첫 달인 7월은 15일부터 신청이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청 인재육성과 책읽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은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지역서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해 시민과 서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며“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