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지난 11일, 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소문의 섬박람회' 챌린지를 펼치며 온라인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은 박람회의 상징이 될 주제섬 앞에서 온라인에서 이미 큰 반향을 일으킨 '소문의 낙원' 챌린지 영상을 촬영했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주행사장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준비 상황을 꼼꼼히 취재하며 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강상구 서포터즈 회장은 "주행사장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가 더욱 실감 나고 기대된다"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섬박람회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공동취재 활동에 참여해 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SNS 채널과 시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든든한 홍보사절단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매달 진행되는 미션 수행과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섬 기획 취재 활동을 통해 여수의 365개 섬을 소개하는 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 조성에 다각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열정적인 활동은 박람회 성공 개최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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