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전주함께힘피자’ 사업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2일 전주시니어클럽에서 진행됐다.
‘전주함께힘피자’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영양 간식을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세대를 잇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전주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남인수 전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로타리클럽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후원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후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76년 설립된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 떡국 나눔 봉사, 생필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주함께힘피자’ 후원 역시 이러한 나눔 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후원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아동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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