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9월까지 의료기관·어린이집 등 267곳 결핵 검진 이행 점검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의료기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총 267곳을 대상으로 종사자 결핵 검진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결핵이 집단 시설 내에서 빠르게 퍼지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

점검 대상 기관의 종사자는 관련 법규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더불어 잠복 결핵 감염 여부까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정읍시보건소는 현장 기관들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점검을 자율적인 참여에 기반한 자체 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기관이 스스로 검진 내역을 점검하고 관련 제도를 준수하도록 유도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검진 의무기관에서는 종사자 대상 결핵 검진 및 잠복 결핵 감염 확인을 철저히 이행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결핵 퇴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