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가 주민 주도형 걷기 프로젝트 '걷GO 만나GO'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행사는 마을별 걷기 동아리가 주최가 되어 매월 다른 마을을 찾아가 소통하고, 해당 마을의 걷기 좋은 길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 스스로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고, 걷기와 소통을 통해 건강 증진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남면에는 기존 10개의 마을별 걷기 동아리와 3개의 건강동아리가 활동 중이었으나, 최근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개의 걷기 동아리가 새롭게 결성되며 총 15개 동아리로 규모가 확대되었다. 이는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반영하는 결과다.
행사는 매월 각 동아리가 돌아가면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에는 양덕원2리 '라온 걷기동아리'가 행사를 주도했으며, 6월에는 월천리 '새복길 걷기동아리'가 주최가 되어 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 오는 7월에는 신대1리 '금낭화 걷기동아리', 8월에는 양덕원1리 '은빛여울 걷기동아리'가 바통을 이어받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연화는 "앞으로도 주민 자율형 건강동아리를 중심으로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 중심의 건강 증진 사업이 더욱 확대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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