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귀농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업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생활 설계와 초기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이다. 농업 창업 자금으로는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으로는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2.0%의 저금리 융자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으로, 귀농 후 6년 이내의 귀농인, 농촌에 거주하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재촌비농업인, 그리고 올해 농촌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 포함된다. 다만, 세대당 1인만 신청 가능하며 귀농 교육 이수 및 거주 요건 등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매,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신축 등 생산 기반 마련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주택구입 자금은 신축, 매입, 증·개축 등 주거 공간 마련에 활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귀농 초기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마련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귀농인들이 금산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