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여름꽃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 40여 명은 지난 10일 이른 아침부터 둔포면행정복지센터와 둔포면주민자치센터 화단, 그리고 관대리 꽃동산 등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장소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회원들은 백일홍,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형형색색의 여름꽃을 정성껏 심으며 둔포면의 도시 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여름철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둔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식재 작업은 평소 쓰레기 투기 취약 지역으로 관리가 필요했던 공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화단을 정비하고 여름꽃을 추가로 심음으로써, 해당 지역이 다시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 미관을 한층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수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워진 꽃밭을 보며 주민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활력과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활기찬 둔포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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