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싱그러운 초여름 정취가 가득한 공주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현장 회의’가 열렸다. 의당면은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이곳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되는 ‘명품 의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당면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관광 명소에서 지역 기관·단체별 회의와 봉사활동을 잇따라 개최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메타세쿼이아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단순히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혜가 의당면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존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얻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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