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철 생활방역 본격 추진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여름철 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방역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협의회 회원들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기 등 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주택가 골목길과 정릉천 일대를 중심으로 연무 살충 방역을 실시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방역 활동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택 밀집 지역과 정릉천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민들의 방역 요청이 접수된 지역도 순회하며 촘촘한 생활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방역 활동과 더불어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권영석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방역 활동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