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제공)



[PEDIEN]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회 최고 권위의 상인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박상혁 의원은 총 6회에 걸쳐 시상된 국회 의정대상에서 무려 4차례나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여야를 통틀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국회 의정대상은 대학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의 독창성과 성과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공정성과 권위를 인정받는 이 상을 4회 수상하며 박상혁 의원은 국회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입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시상에서 박상혁 의원의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경제산업 분야 우수 입법으로 선정됐다. 이 법안은 사고조사의 행정적·재정적 독립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조사를 가능하게 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회 최고 권위의 의정대상을 또 다시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과분한 기록을 안게 된 만큼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와 당부로 여기고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