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 지역 학교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7회 학교도서관 세미나'가 5월 29일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세미나는 '물음표로 가득한 독서 느낌표로 답하는 학교도서관'을 주제로,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와 학부모 코디네이터 등 현장 관계자뿐만 아니라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관저초등학교 이지혜 사서교사가 'Just Read 덜어내도 충분한 학교도서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책읽는시간' 대표이자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독서법'의 저자인 권경옥 강사가 'AI 시대,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독서법'을 강연하며 미래 교육 환경에 맞는 독서 지도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독서 지도 방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독서 교육의 실질적인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책을 비치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세미나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