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한밭도서관이 다음 달 2일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꼬꼬마 인형극 '고 녀석 맛있겠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인형극을 넘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인형극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신나는 동요, 율동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시무시한 육식공룡과 자신을 아빠로 믿는 귀여운 아기 공룡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함께 성장해 가는 기쁨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 후에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따뜻한 상상력이 담긴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이 대전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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