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식품사고 예방 홍보 실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야구 관람객 증가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식품접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홍보 활동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식품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영업장 외부 식재료 장시간 보관 지양, 육회 등 날음식 상온 보관 금지, 식중독 예방 수칙 철저 이행 등이다. 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으로 많은 관람객이 야구장을 찾는 만큼, 사전 홍보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위생관리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