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서구가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서구복지' 안내서를 발간했다. 2026년까지 적용되는 이번 안내서는 서구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를 총망라했다. 기존 사업에 더해 신규 서비스 19개를 추가, 총 221개의 복지 사업을 담았다. 주민들은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안내서는 복지공동체, 통합돌봄, 기초생활보장, 어르신, 장애인, 자활, 여성·아동·청소년, 보건·건강, 일자리, 교육·문화·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정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광주형·서구형 특화사업을 별도로 표시,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비치된다. 서구청 누리집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이번 안내서가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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