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4월 16일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정부합동평가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정성지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 지표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회는 외부 전문가 강의와 분임 토의, 그리고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합동평가위원회 위원 경력이 있는 전문강사가 우수사례 작성 비법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지표별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방정부의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7년 평가는 2026년 실적을 기준으로 92개 정량지표와 14개 정성지표, 총 106개 지표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진다.

울산시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표별 평가 항목에 따른 실적 증진 방안을 찾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합동평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국정과 시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연말까지 추진 대책 보고회와 지표별 자문 등을 통해 실적 달성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