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청덕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아궁이 사용 자제 릴레이 캠페인'을 3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궁이를 사용하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판을 활용, 아궁이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아궁이 사용을 잠시 멈추는 작은 실천이 산불로부터 삶터와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이 안전한 청덕면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청덕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산불 예방 행동 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월 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