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공모사업'에 산청읍과 시천면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산청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생 응원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임신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꾸러미 지원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시천면은 문화·여가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고독한 어르신 원예치료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정서적 안정과 함께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산청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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