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평생학습 기반 직업기술 인력 양성 나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시민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기술 교육을 통해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영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기 온수온돌 방수 분야의 직업기술 습득과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영주시는 지역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폴리텍Ⅵ대학 산학협력단 영주지소에서 맡는다.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과정은 온수온돌기능사, 방수기능사, 전기기능사 등으로 구성된다. 기초이론부터 실습, 안전교육, 공정별 작업 교육까지 포함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비 활용과 시공 사례 중심의 실습을 강화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과정별 전문 강사를 배치해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의 숙련도 향상을 위한 평가와 피드백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