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다전공원 내 게이트볼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여가 및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한 것이다.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은 다전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낡은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여 경기장 이용의 쾌적성을 높였다. 특히 우천 시 발생하던 물고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 시설도 함께 개선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도 확충했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게이트볼장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치우 녹지과장은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정비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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