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흥문화회관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266명을 대상으로 1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업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자체 산업재해 사고 사례, 업무상 질병 및 예방 관리, 개인안전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영민 군수는 “현업종사자의 안전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스스로 위험에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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