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숙박업소의 친절 및 위생 수준을 대폭 끌어올린다.
시는 지난 1일 나주시보건소에서 관내 숙박업소 대표 및 종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숙박업소 친절 위생 마인드 개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 숙박업, 관광 숙박업, 농어촌 민박 등 나주 지역의 모든 숙박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통합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교육은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곡서당 서상일 전문 강사가 '나주 역사와 자영업자의 품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단순한 친절을 넘어 방문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응대 방법과 숙박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후에는 일반 숙박업 경영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숙박업 종사자들이 관광객 맞이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숙박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숙박업소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나주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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