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안전점검을 마쳤다. 축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안전점검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축제장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의 안전 관리, 임시 무대와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전기 시설과 화재 예방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도 꼼꼼히 확인했다. 행사장 주변 교통과 보행 안전 확보에도 신경 썼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한 점은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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