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산외면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밀성제일고등학교 뷰티케어과 학생들이 참여한 '우리 미용한 DAY'를 통해서다. 이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 미용한 DAY'는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2025년부터 매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찾아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염색과 두피 관리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학생들의 정성 덕분에 현장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남정우 민간위원장은 소감을 밝혔다. "오늘 이 시간이 어르신들에게 봄날처럼 설레는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표했다. 손영미 산외면장 역시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하루인지 다시금 느낀다"라고 말했다.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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