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한산면이 지난 2일 성실중학교 운동장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바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다.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펼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한산면행정복지센터와 한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새마을회원, 이장단, 공무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생활 주변에 방치된 폐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고철, 폐비닐, 농약병, 페트병, 캔 등 다양한 자원을 꼼꼼히 분리 수거했다.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마을 주변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말끔히 정비하여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했다. 안전한 영농활동 여건을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박기숙 한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정비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한산면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산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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