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올해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체계를 가동한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특히 전통시장 상인과 청년창업가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군은 기존에 5억 원을 출연해 60억 원 규모의 일반 특례보증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을 특별 출연했다. 총 2억 원이 추가되면서 24억 원의 정책특례보증이 추가로 공급된다.
정책특례보증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가 주요 대상이다. 3월 31일, 금산군청 군수실에서는 이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특례보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정책특례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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