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특별한 건강 걷기 투어를 준비했다.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군북면 산안리 일대 산꽃술래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에게 열려 있다.
이번 걷기 투어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건강 증진과 함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코스는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4km부터 9km까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걷기 시작 전, 출발지 부스에서 코스 안내를 받은 후 반환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금산군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와 더불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신규 치유 주택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진다. '건강 도시 금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투어는 산벚꽃과 함께 걷기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많은 참여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금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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