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대상 맞춤형 교육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10월 말까지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강의로 진행된다.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20세대 규모의 체류형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교육관과 지역 농가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총 11회에 걸쳐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영농 현장실습, 농지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작목 교육과 텃밭 조성, 작물 식재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환경을 경험하고 작목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입교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귀농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