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진안읍이 25번째 읍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숨은 영웅 4명을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공익, 산업근로, 애향, 효열 4개 부문에서 타의 모범이 된 인물들이다. 5월 1일, 진안읍민의 날 기념식에서 그들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상할 예정이다.
공익장 수상자인 이우석 씨는 용지마을 이장으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헌신했다. 진안읍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근로장은 신기환 씨가 수상했다. 그는 무진장축협 진안군대의원 회장을 지내며 축산 농가의 어려움 해소와 한우 생산에 기여했다. 특히 축산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청년 축산인들의 정착을 도운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애향장은 재전진안읍향우회 총무인 전호균 씨에게 돌아갔다. 전 씨는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고향 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효열장은 김송자 씨가 받는다. 그는 오랜 시간 가족을 부양하며 효행을 실천했을 뿐 아니라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됐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읍민의 장 시상을 통해 읍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읍은 앞으로도 읍민들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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