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가 초보 부모들의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4월부터 11월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록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꿈비채 공동육아나눔터에서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대면 모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엄마모임'은 초보 엄마들이 육아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정서적 지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산시는 이 모임을 통해 엄마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영유아 발달과 양육 관련 교육도 제공된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호 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부모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아기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