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철망,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부 (진도군 제공)



[PEDIEN] ㈜태영철망이 진도군에 3년째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희 태영철망 대표는 지난 3월 30일 진도군청을 방문,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특히 의미가 깊다. 새롭게 취임한 이승희 대표가 전임 대표들의 기부 전통을 계승,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행보이기 때문이다. 태영철망은 2024년 200만원, 2025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쾌척하며 진도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승희 대표는 기부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기존 대표님들께서 이어오신 진도군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태영철망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업 경영의 변화 속에서도 진도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금을 전해주신 이승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과 진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찬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태영철망의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진도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공익 프로젝트의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