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일 광도면 이마트 일대에서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봉사단체를 비롯해 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 가입 신청 데스크를 운영했다. 현수막 게시, 홍보 전단지 배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류정훈 협의회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성우석 통영시 생활복지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매월 1일을 정기 캠페인 날짜로 지정했다.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며 자원봉사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시민 인식 전환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를 생활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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