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 운영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를 운영한다.

시간 제약 없이 근무지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직무능력 향상까지 꾀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주시는 관내 기업체, 기관,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의 학습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생학습관에서 강사를 파견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교육기관 방문 없이 자기계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량 강화 교육, 심리 인문 강좌, 소통 및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 직장인이 희망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좌가 개설된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 및 기관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를 통해 자기계발 기회를 얻고,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인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자기계발에 참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전체의 학습 분위기를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