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동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용산면 한곡리 군유림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무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헛개나무와 쉬나무 묘목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건강한 산림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
식재 대상지는 용산면 한곡리 산17-1 일원이며, 규모는 15ha에 달한다. 이곳에는 헛개나무와 쉬나무 총 5만 6천여 본이 심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나무 심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식재지로 이동해 직접 나무를 심는 순서로 진행됐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나무 심기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만드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보호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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