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양수 1,2호기 진입터널 굴착 완료, 지하발전소 본굴착 개시 (영동군 제공)



[PEDIEN] 영동양수 1,2호기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지하발전소 본 굴착이 시작됐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지난 3월 30일, 지하발전소 본 굴착 착수를 기념하는 안전 기원 행사를 옥외스위치야드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하발전소 본 굴착 작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양수건설소 임직원, 시공사, 협력사, 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그간의 주요 공정 현황 공유와 더불어 협력사의 안전 시공 결의가 이어졌다. 성풍건설 소장은 협력사 대표로서 철저한 안전 시공을 다짐했다. 성풍건설 작업반장은 작업자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을 강조했다.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지하발전소 굴착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고난이도 공정"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곧 가족의 행복이자 사업의 성공이라며 활발한 소통을 통해 작업 중지권을 보장하는 열린 안전 문화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공사, 협력사, 감리단과 함께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완공까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