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민방위대원 13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1~2년 차 대원 집합교육, 3년 차 이상 대원 사이버교육으로 나뉜다. 민방위대장 대상 특별교육은 6일에 진행되며, 1~2년 차 대원 대상 집합교육은 7일과 8일에 걸쳐 실시된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6월 30일까지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 소양, 화재 안전, 핵화생방,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체험 및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장소는 영동군청 소회의실이며, 교육 참석 시 민방위 교육 통지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타 지역 주소지 대원도 연차에 맞는 교육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은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재난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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