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 안부를 확인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신암면에 위치한 하나농산의 지정기탁과 지역 내 모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반찬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