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손수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봄맞이 나눔을 실천,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 도포면지사협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정성껏 담근 배추김치와 알타리김치를 장애인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31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김치 나눔은 봄철을 맞아 입맛을 돋우는 제철 김치를 통해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정점순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포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도포면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김치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