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지역자활센터, 저소득층 자립 돕는 맞춤형 자활사업 추진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위해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자활사업 참여 조건을 충족하는 주민에게 일자리, 상담, 사례관리, 직무훈련,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예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과 주민의 수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자활근로 사업을 전개한다. 환경정비, 청소, 방역, 주거환경 개선, 식품 조리, 단순 제조 및 임가공, 카페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참여자 지원은 물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

참여자의 여건과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가 돋보인다. 초기 상담부터 적합한 사업단 배치, 자립계획 수립, 사업 참여 과정 점검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활 참여를 돕는다.

직무 및 안전 교육, 자격 취득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 근로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근로 의욕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또는 자활기업 연계의 기회를 넓혀간다.

반용부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닌, 참여 주민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참여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 여부와 세부 조건은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