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대군인 맞춤형 취업 교육 2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대군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직 정보 제공은 물론, 면접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그리고 자기 이해 및 직업 탐색 과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센터는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자 한 명 한 명의 경력과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30여 명의 제대군인이 참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6기의 교육을 운영하여 약 160명의 제대군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기간 중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여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대군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변희원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장은 "광역자치단체 중 강원특별자치도만이 제대군인 전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에서 제대하는 군인들이 최대한 안정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