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성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학성동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나섰다. 학성동은 지난 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행기관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학성동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 가구가 1412가구에 달하지만, 실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는 95가구에 불과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우선 학성동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와 가족돌봄 가구를 제외한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수조사를 추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찾아 나선다.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으로 변경됨에 따라, 학성동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쓴다. 수행기관 사회복지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원삼희 학성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성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