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3월 25일 시청 청백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24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전달체계 효율성을 개선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급변하는 복지정책에 발맞춰 전문 강사 초빙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과 읍면동 통합돌봄 실천 전략 체계 구축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공유와 소통으로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똑똑 길안면 안부확인’과 현장 중심 기동력을 보여준 ‘송하동 맞춤형복지팀 운영 사례’가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안동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