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칠금금릉동, 봉방동, 노은면 등 각 지역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지원과 취약계층 반찬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3개소 경로당에서 '어르신 정성한끼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닭갈비, 막국수, 전,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 75명의 입맛을 돋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탄금라이온스클럽도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수건 100장을 후원하며 따뜻함을 더했다. 유병두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봉방동에서는 향기누리봉사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로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돼지갈비찜과 각종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숙 향기누리 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방동은 홀로노인돌보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 해소 지원에 힘쓰고 있다.
노은면 향기누리 또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열무김치,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오이도라지무침 등을 전달했다.
임순분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최진혁 노은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노은면향기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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