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3월 24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녹현 평생교육원장, 그리고 55명의 신입생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학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심선아 강사의 입학 특강이 이어져 신입생들의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학위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활동 이수 또한 필수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가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